미스터리 - 베니싱 현상

DCINSIDE/True or False 2011/08/23 11:59 Posted by 오덕 탐정


미스터리 1.

1585년, 로어노크 섬

1585년, 5월 23일 영국의 식미지였던 로어노크 섬에서
115명의 시민이 모두 사라진 사건입니다. 

로어노크 섬 혹은 로어노크 식민지(이하 로어노크)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월터 롤리의 주도하에 세워진 영국인 식민지였습니다.

 영국인 존 화이트가 전쟁후 섬을 찾아왔을때 사람의 흔적을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그중에는 존 화이트의 딸도 있었습니다.)
그는 나무에 새겨진 '크로아톤'이라는 알 수 없는 단어를 찾아냈는데
이것이 이 사건의 유일한단서라고 합니다.



미스터리 2.

1930년, 캐나다 북부 로키산맥

1930년 11월, 북부 캐나다 로키산맥 중턱에 있던 한 에스키모 마을이
조 라벨이라는 사냥꾼에 의해 우연히 발견된다.

 마을에는 식기, 바느질을 하다 놓아둔 옷가지, 에스키모인들의 배가 그대로 놓여져 있었는데
이상한 점은 개는 모두 굶어 죽어 있었고, 총과 썰매도 제자리에 있었다는 것이다.

당시 로키산맥은 눈이 많이 오던때라 썰매가 없이 이동이 불가능할 정도였다.
하지만 에스키모 마을에서는 썰매도 그대로였다.
그리고 짐승에 대비하기 위한 총도 구비하고 있었는데 그 총들도 그대로 있었다고 한다.
그후로 경찰이 숲속을 샅샅이 뒤졌지만 에스키모들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미스터리 3.

1940년, 버지니아 해군기지

1940년 10월 2일, 미국의 버지니아 주에 있는 해군기지 노포크항에
출항한
레이크호가 함장 밀러 로튼 대령과 승무원 45명을 태우고 출항한지 불과 5시간만에
무전연락이 끊기며 행방불명이 되었다.

 
그 후 같은 날 오후 8시, 브레이크호가 다시 노포크항에 모습을 드려냈는데,
브레이크호의 모습은 마치 백 년도 넘은 것처럼 붉은 녹이 슬고 낡아 빠져있었으며 함의 레이더장치 스캐너 역시 바닷물로 녹슬어 있었는데
함장인 밀러 대령과 이하 45명 승무원 전원이
미라인 채로
발견되었다.



미스터리 4.

1945년, 포르투알레그레

2차대전이 끝난 1945년 9월 4일 독일의 아헨 공항을 떠나 브라질의 포르투알레그레로 향하던
샌디에이고 쌍발 프로펠러항공기종, GE423편이 대서양에서 갑자기 실종된다.
당시 이 사건은 신문 1면을 장식하였으며  어디에서도 비행기에대한 부품을 찾을 수 없었다.

 그리고 35년의 세월이 흐른 1980년 10월 12일, 한 여객기가 포르투알레그래 공항 상공을 빙빙 돌더니
관제탑과의 교신도 없이 착륙한다.
ILS(자동착륙장치)가 쓰였을 거라고 추측된다.

비행기 안에서는 승무원을 비롯해 승객 모두가 백골이 되어있었고
생화학전에 대비한 장비도 있었다고 한다.



미스터리 5.

1954년, 버뮤다 삼각지대

1954년 3월 24일, 북위 20도 서경 66도 상공 플로리다로 향하던
미국 해군 수송기 AF-237이 43명의 승무원을 태운 채
갑자기 행방불명이 된다.

그 후로 항공모함과 비행기를 총 동원에 수색에 나갔지만 부품도 없었고
유출된 연로 한 방울도 발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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